배우 김지원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새 병원장 손현주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10일 방송되는 드라마에서는 김지원이 손현주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지원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해고 통보를 받았고, 이후 신임 병원장 손현주에게 재고용되었다. 하지만 손현주는 김지원을 ‘어차피 자르면 되는 꼬리’라고 언급하며 속내를 드러냈다.

수술실과 참관실에서 서로를 의식하는 김지원의 모습과, 김지원을 다시 병원에 불러들인 손현주의 의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