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팬 소통 플랫폼 버블 서비스 종료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다. 첸백시는 버블 메시지를 통해 2026년 9월 30일 서비스 종료를 알렸으나, 버블 측은 해당 내용이 사전에 합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버블 측은 아티스트들이 소속사와 분쟁 중이라고 언급하며, 당사와의 계약은 유효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첸백시는 이후 프롬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버블 측은 이는 협의된 사항이 아니라고 유감을 표했다. 버블 측은 아티스트의 협조가 없는 상황에서 온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며, 11월 20일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한편, 첸백시는 정산금 미지급 등을 근거로 소속사 INB100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관련 소송의 첫 공판은 11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