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저녁 7시 36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한 펜션 객실에서 액화석유가스(LPG)에 불이 붙었다. 이 불로 펜션 2층에 투숙하고 있던 20대 남녀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투숙객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5분 만에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매일경제는 새어 나와 있던 LPG에 불이 붙었다고 보도했다.
태안 펜션서 LPG 누출 후 화재…투숙객 2명 화상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한 펜션 객실에서 액화석유가스(LPG)에 불이 붙어 투숙객 2명이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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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용기. 관련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10/news-p.v1.20261010.a65892a747b24c0aa5fd88f4537ffbc3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