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로 역으로 출연했다. 진선규는 온화한 미소로 여유를 보이지만 상대의 반응을 살피는 치밀함을 드러냈다. 유소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는 등 평범한 대화로 상대의 정체를 떠보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장면에서는 어린 소년을 소매치기로 지목한 뒤 총을 쐈고, 현재의 식탁에서는 히데오에게 그날의 일을 물으며 잔혹한 면모를 드러냈다. 진선규는 이번 역할을 위해 일본에서 두 달간 생활하며 대본 연습을 하고, 일본어 교사들과 수업하며 대사의 뉘앙스를 익혔다.
진선규, ‘100일의 거짓말’에서 악역으로 첫 등장…냉혹한 면모 선보였다
배우 진선규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신임 정무총감으로 출연, 웃는 얼굴 뒤에 잔혹한 본성을 감춘 악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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