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남편 라도와 함께 생활하는 신혼집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 올라온 영상에서 윤보미는 오랜 자취 생활을 통해 자신만의 정리법을 터득했다고 밝혔다. 옷을 개어 넣기보다 눈에 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편을 선호하며, 드레스룸 한편에는 쉽게 버릴 수 없는 옷들도 보관하고 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과 어머니가 처음 사준 옷을 간직하고 있다. 드레스룸에는 남편 라도의 향수도 함께 보관된 진열장이 있으며, 윤보미는 “지금은 자취가 아니긴 하지만”이라며 남편의 향수를 포함해 여러 종류의 향수를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