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신임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이번 전당대회부터 도입된 선호투표제를 통해 최종 당선이 확정됐다. 정청래 후보는 45.92%를 득표했다. 이번 선거는 대의원 및 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이 전면 협력하는 창조적 수평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변화를 위해 생활 여력(Affordability), 확장(Broad), 경쟁력(Competence)을 핵심으로 하는 'ABC 플랜'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최고위원으로는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의원이 당선됐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향후 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와 부산 최고위원회의 개최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4선의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하며 당권을 거머쥐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