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 대표는 선호투표를 거쳐 최종 득표율 54.08%로 당선됐으며,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과 민생 정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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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 대표는 선호투표를 거쳐 최종 득표율 54.08%로 당선됐으며,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과 민생 정치를 강조했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임미애·김영호 후보가 사퇴하며 김용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친명계는 이를 지도부 구성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했으나, 친청계는 구태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호남 순회경선을 맞아 분수령을 맞았다.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1.48%p 차 박빙 승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체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몰린 호남과 수도권 투표 결과가 최종 판세를 결정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거나 김 후보가 우세하다는 결과가 각각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인이 12일 마지막 TV토론에서 각자의 강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후보는 개혁 성과를, 송영길 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한 쇄신을, 김민석 후보는 당내 화합과 국정 뒷받침을 각각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