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DC 유나이티드와 MLS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4-0 완승을 이끌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메시는 후반 2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고, 후반 15분에는 로드리고 데폴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넣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메시와 함께 2골 1도움을 기록한 수아레스의 활약으로 리그 6경기 만에 승리했다. 뉴스1은 메시는 올 시즌 리그 23호 골로 득점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으며, 프로 통산 득점은 934골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7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베냉과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