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개사육농장의 87%가 폐업을 완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폐업 지원 5구간 마감일인 지난달 21일까지 전체 개사육농장 1537농가 중 1339농가가 폐업을 완료했다. 이는 당초 누적 폐업 계획이었던 1030농가보다 30% 높은 실적이다. 2024년 8월 당시 신고된 사육 마릿수는 총 46만8000여마리였으나, 현재는 7600마리 수준으로 줄었다. 정부는 조기 폐업을 유도하기 위해 폐업 시기를 1~6구간으로 나눠 폐업이행촉진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개 식용 종식 시점인 내년 2월7일까지 지방정부와 협력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폐업한 농가의 재사육 여부와 미폐업 농가의 이행계획 준수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소유권 포기 등으로 불가피하게 남는 개를 위한 보호·관리 체계도 준비한다.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2027년 2월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증식·도살·유통·판매는 전면 금지된다.
개사육농장 87% 폐업 완료…사육견 46만8000마리→7600마리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개사육농장의 87%가 폐업을 완료하고 사육견 수는 46만8000여 마리에서 7600마리 수준으로 줄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