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경기에서 13타수 2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0.154에 불과하며 장타도 기록하지 못했다. 캘리포니아 포스트는 다저스 구단이 오타니의 몸 상태에 대해 과장하거나 노골적으로 거짓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타니는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목 부위 통증 등이 있었으며, 지난달 엉덩이와 목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고, NLDS 3차전 마지막 타석에서 허리 통증을 느꼈다. 뉴욕포스트는 투수들이 오타니와 너무 조심스럽게 승부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저스는 NLDS를 통과한 상황에서 오타니의 타격 회복 여부가 다음 단계에서도 중요한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