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를 빼닮은 외모로 한국에서도 관심을 모았던 일본 배드민턴 신예 타구치 마야가 21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타구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21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알렸다.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팬들은 게시물에 "생일 축하해요",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라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친구의 조카와 동물원을 찾은 사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경기장에서의 진지한 모습과 달리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자 팬들은 "사랑스러운 미소", "정말 귀여워", "천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배드민턴협회도 별도의 홍보 이미지를 공개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뉴진스 하니를 닮은 외모로 한국에서도 관심을 모았던 타구치는 귀여운 외모와 실력을 겸비했다.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와타나베 유타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우승을 경험했다.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코리아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최근 끝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2라운드에서 발걸음을 멈췄지만,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덴마크 오픈에 출전해 다시 코트에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