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롯데는 이로 인해 KIA에 4-1로 승리했다. KIA는 3위 확정 기회를 놓쳤고, LG 트윈스와 최종전을 통해 3위 경쟁을 하게 되었다.
KIA는 선발 투수 아담 올러가 5⅔이닝 동안 4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롯데는 선발 투수 김진욱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빅터 레이예스는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안타왕 경쟁을 이어갔다.
KIA는 78승 2무 63패, 롯데는 63승 3무 77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10.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60205_web.jpg?rnd=20261011164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