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유망주 김주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서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다. 김주오는 21일까지 치른 10경기에서 타율 0.447(38타수 17안타) 4홈런 9타점 10득점, 장타율 1.335의 OPS를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타율 0.235(170타수 40안타)의 성적을 냈지만, 6월에는 타율이 0.19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김주오는 이도형 코치와 함께 고교 시절 영상을 다시 보며 스윙 궤도를 수정하고 배트 무게를 약 15g 가벼운 것으로 바꾸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