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시즌 종료 후 인적 쇄신에 나섰다. 새로운 수장을 선임하며 청라돔 시대 준비에 돌입한다. SSG는 23일 기인주(55) SMPMC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인주 신임 사장은 1971년생으로 서강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6년 신세계에 입사했으며 신세계 이마트부문 점포개발팀장, 신세계프라퍼티 신규개발팀장 및 점포기획담당 상무, PM담당 상무를 거쳐 SMPM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SSG는 2024년 10월 내부인사로 단장을 거쳐 대표이사로 승진했던 민경삼 사장을 대신해 김재섭(54) 이마트 상무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전 대표는 그룹사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SSG는 올해 정규시즌 6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