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선수 개개인의 기술적 완성도와 피지컬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2026 레벨업 캠프’를 11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지난해 유망주 성장에 초점을 맞췄던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를 발전시켜, 개인별 역량 극대화에 나선다.
SSG는 가고시마, 문학, 강화에서 목적별 맞춤형 훈련을 진행한다. 가고시마 캠프는 실전 퍼포먼스 향상에, 문학 캠프는 신체 회복 및 역량 향상에, 강화 캠프는 피지컬 개선과 기술적 약점 보완에 집중한다. 1군 투수진의 전력 극대화를 위해 김건우, 박시후, 이로운, 전영준, 최민준 등 핵심 투수 5명은 일본의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기관인 ‘넥스트 베이스’에 파견되어 투구 메커니즘을 정밀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설정할 예정이다.
이숭용 감독은 “이번 캠프는 다음 시즌을 위해 자신의 한계를 깨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으며, 선수들이 목표 의식을 가지고 성장해주기를 기대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SSG 이숭용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0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4248_web.jpg?rnd=2026060920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