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29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울산 HD를 4-3으로 꺾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아드리엘 바 루아의 2골 2도움 활약과 신창무, 아이데일의 골에 힘입어 울산을 4-3으로 제압했다. 바 루아는 투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해 멀티골을 넣었으며, 아이데일은 헤더골을 성공시켰고 신창무는 후반 21분 골을 넣었다. 반면 울산은 야고가 2골을 넣었지만, 김영권의 골과 페널티킥 골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울산은 A매치 휴식기 직전 FC안양에 패한 뒤 광주에도 무릎을 꿇으며 연패에 빠졌다. 광주는 지난 3월7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이후 장장 7개월간 이어졌던 28경기 무승을 끊고 승리했다. 울산은 승점 47점으로 2위에 머물렀고, 선두 FC서울은 승점 65점으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리그 우승에 더 가까워졌다.
광주FC, 29경기 만에 울산 HD 4-3 제압…승리 가뭄 끝내
광주FC가 29경기 만에 울산 HD를 4-3으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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