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사이 충북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1명이 다쳤다. 청주 용정동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굴삭기를 들이받아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단양군 중앙고속도로에서 27t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B씨는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에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