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인이 과거 소속사 대표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세인은 유튜브 채널 '일상속으로'에서 “다섯 살 때 엄마가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데리고 나가서 눈에 띄었다. 그러면서 단역을 맡기 시작했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데뷔 일화를 밝혔다. 그는 “처음에 단역일 때 출연료가 24시간 촬영하고 7000 원 받았다”고 회상했다. 김세인은 과거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유흥주점에 불러냈던 일을 떠올리며 “故 장자연 씨 사건이 있었을 당시 저도 비슷하게 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세인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는 촬영에 참여하지 않으면 촬영을 없애겠다고 압박했고, 계약을 5년 동안 해지하지 않고 묶어두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소속사에서 유흥주점으로 자신을 끌고 가 못살게 굴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