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입단 행사를 치른 바 있으나, 스페인 현지에서 다시 한번 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다. 이강인은 입단 소감으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내며, 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코케의 연락이 이적 결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팀 적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페인 현지 언론은 이강인이 라리가 무대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가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말라가와의 라리가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입단식…20일 라리가 개막전 출격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현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갖고 우승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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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팀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아틀레티코 이강인이 박수치고 있다. 2026.08.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3002_web.jpg?rnd=2026080921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