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로또에 당첨됐다. 그는 11일 개인 SNS에 로또 당첨 화면 인증샷을 올리며 “대박사건”이라고 밝혔다. 당첨금은 5만 원이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경북 경주 감포에 새 식당을 개업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2년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돼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이 항소하자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도 형이 확정됐다. 그는 지난해 만기 출소했으며, 현재 마약 예방 및 재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