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KT&G 상상마당 부산과 협력해 지난 10일 'KOSME 상생페스타X상상하는 마케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내수 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KT&G 상상마당 부산이 운영해 온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인 '상상하는 마케트'와 협업했다. 행사에서는 제품 구매와 함께 KT&G의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클로버 뮤직스테이션'을 통해 공연 관람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진공은 오는 29일부터 18일간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에서 '지역상권 새로고침' 행사와 로컬 상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 확대가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