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결국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A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각)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1차전을 앞두고 26인 엔트리를 발표하며 김혜성을 제외하고 좌완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합류시켰다. 김혜성은 올해 정규시즌 대부분 시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으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극적으로 엔트리에 승선했다. 그러나 NLDS 4차전에서 9회말 2루수 대수비로 한 차례 출전에 그쳤다. 다저스는 김혜성 대신 좌타 대타 요원을 선택했다. MLB.com은 김혜성이 빠른 발을 활용하기 위해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결국 대주자로 기용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엔트리 제외에도 불구하고 김혜성에게는 월드시리즈 진출 또는 팀 내 부상 선출 발생 시 재합류 가능성이 남아있다.
김혜성, 다저스 NLCS 로스터 제외…투수 로블레스키 합류
김혜성이 결국 LA 다저스의 NLCS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김혜성 대신 좌완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합류시키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왼쪽)이 7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4차전을 마친 후 중견수 앤디 파헤스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김혜성은 9회 말 2루수로 출전했고, 다저스는 4-1로 승리해 3승 1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5승제)에 진출했다. 2026.10.08.](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1647857_web.jpg?rnd=2026100810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