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 나인 출신 노지선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10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 출연한 노지선은 아이돌 활동 이후 당장 생계가 막막해 대출을 알아봤으나 무직과 무수입으로 분류돼 은행 대출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카드론을 통해 300만 원을 빌렸고, 한도가 늘어나면 다시 빌려 앞선 빚을 갚는 악순환이 이어지며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회상했다. 친오빠의 도움을 받아 팀을 나온 지 1년 만에 카드론을 전액 상환했다. 노지선은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 겸 브랜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노지선은 근로장려금을 신청했던 일화도 전했다. 팬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라이브 방송에서 근로장려금을 받았다고 이야기했지만, 해당 발언이 기사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반응을 마주했다고 했다. 그는 “소통 플랫폼에서 ‘이 이야기를 왜 했냐’는 말을 들었다”며 “그때부터 좋은 것, 예쁜 것만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