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의사 겸 작가 남궁인 교수가 '시청률 1위'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자문으로 참여한 후, 드라마 제작 과정과 의학적 고증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남궁인 교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닥터X' 촬영 현장 인증 사진과 함께 배우, 스태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하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 내용의 의학적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남 교수는 이에 대해 '자문과 제작진이 의학적 오류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였으나, 결국 자문 측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장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자처한 또 다른 네티즌은 드라마의 의사 악마화 경향에 우려를 표하며, 자문 과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SBS 드라마 '닥터X'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닥터X’ 의학 고증 논란…자문 교수 “제작진과 의견 차이 있었지만, 자문은 패배”
응급의학과 의사 겸 작가 남궁인 교수가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자문 과정에서 제작진과 의견 차이를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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