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자신의 직업과 상가 건물 소유에 얽힌 고민을 털어놓았다. 12일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따르면, 박은혜는 과거 공포영화를 즐겨 봤지만 30대 중반부터는 무서운 이야기를 접하는 것을 어려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사실 (배우가) 천직이라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가 요즘에 ‘이 직업이 아니었으면 할 게 없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자신이 소유한 상가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도 꺼내놓았다. 박은혜는 “다행히 세입자가 있었는데 그 계약이 10월까지다. 고민이 (계약 만료 전)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 것인지 하는 것이다. 아니면 거기서 내가 뭐라도 해야 하나 싶다”라고 말했다. 무속인은 해당 상가의 터에 주목하며 “내가 봤을 때는 그 터 자체가 기운이 세다. ‘독갑터’라는 느낌이 있다. 그 문서를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박은혜는 내년 활동에 대한 운세도 확인했다. 한 무속인은 “좋은 운이 들어온다. 올해 하반기나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계약 문서 두 개가 뚜렷하게 보인다”라고 말했다. 박은혜는 집에 뱀이 들어온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뱀이 들어왔다는 건 좋은 일이라는데 정말 그런 뜻인지 궁금하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