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서교림은 평균 2.30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49위에서 9계단 상승한 40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교림의 개인 최고 세계랭킹이다. 서교림은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앞서 서교림은 더헤븐 마스터즈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바 있다.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8위에 자리했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세계랭킹 2위를 유지하며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의 격차를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