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52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30~32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2~16대와 인원 71~5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불은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 또는 킥보드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재로 주민 1명이 1도 화상 수준의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나머지 주민들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