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60대 친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A 씨는 24일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심사를 받는다. 경찰은 A 씨를 22일 긴급 체포했으며, A 씨는 범행을 부인하는 중이다. A 씨는 최초 신고 당시 '새엄마에게 나쁜 짓을 했다'고 말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친모녀 관계임이 확인됐다. 유족 진술에 따르면 A 씨는 평소 친모에게 욕설하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지난 십여 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며, A 씨의 딸은 할머니가 독약이 든 음식을 먹이려 한다는 말을 듣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의 정신건강 치료 이력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40대 여성, 친모 살해…오늘 구속 심사
40대 여성이 60대 친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A 씨는 24일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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