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는 지난 17일 개인 채널에서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며 모유 수유를 중단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인해 물리치료와 약물 복용, 파스 사용을 병행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기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해 단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유 수유 중 자세 문제로 인한 거북목과 어깨 통증, 신체 변화에 따른 우울감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최연수는 모유 수유 중단에 대해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으며, 분유 수유와 모유 수유 모두 장단점이 있다는 견해를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