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서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상대방의 거짓말과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다만 구체적인 상대나 사건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윤채경은 팬들의 위로에 대해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이번 발언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11월 불거졌던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의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양측은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확인이 어렵거나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