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씨가 건강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했다. 이솔이씨는 11일 개인 계정에 “이십대로 돌아가 딱 하나만 조언 할 수 있다면, 잘 먹고 잘 자라고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걸 놓쳐서 건강 회복하는 데 장장 5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솔이씨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정기검진과 지속적인 치료를 병행 중이다. 그는 “다들 비슷하지 않나. 제일 바쁜 삼십대를 통과하고 있다. 일 할 시간은 어떻게든 내면서, 밥 먹을 시간은 제일 먼저 줄이는 날이 있는데 전 오늘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또한 “20대를 돌아보면, 잘 먹고 잘 자는 것보다 다른 것들을 우선 했던 날들이 정말 많았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최근 이솔이씨는 한 네티즌에게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항암제 복용중이라 어려운 상황입니다 ㅠㅠ”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