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2주 연속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위기를 딛고 일어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9일 방송된 ‘나혼산’은 전국 기준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2일 방송분이 기록한 6%에 비해 1.0%p 하락했지만, 여전히 막강한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2054 시청률은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으며, 2주 연속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등 채널 경쟁력을 과시했다. 최근 전현무의 해외여행과 관련해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나혼산’은 배우 김민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과 이주승이 새로운 3룸 하우스를 공개하는 장면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10월 16일 방송에서는 구성환이 면허시험 동기 동생과 함께 라이딩을 하고,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버스’에 탑승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