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4시 40분경 인천 계양구 노오지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3차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주행하던 SUV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의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은 SUV 차량은 뒷부분이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 A 씨가 주행 중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