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자연보전연맹의 '자연을 위한 스포츠' 가입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올림픽공원 생물 다양성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까지 시민들이 직접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 과학 플랫폼 '네이처링'을 활용하며, 24일 발대식을 열어 조류·곤충·식물 분야 전문가와 함께 탐사를 진행했다. 이후 11월 중순까지 시민 자율 탐사가 이어지고, 11월 말에 탐사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ESG 경영 실천 및 미래세대를 위한 올림픽공원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해외 올림픽공원에 모델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탐사 모델을 발굴해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