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희귀 도마뱀을 키우며 뜻밖의 수익을 얻고 있다. 13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따르면, 윤석민은 1년여 만에 50마리의 도마뱀을 키우는 ‘도마뱀 집사’가 되었다. 그는 도마뱀 방에서 먹이를 주는 데만 약 3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특히 알에서 갓 부화한 도마뱀을 확인하고 윤석민은 “낮은 확률을 뚫고 대박이 나왔다!”며 기뻐했다. 그는 “잘 키우면 천만 원이 넘어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석민은 야구계 레전드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을 집에 초대하여 도마뱀 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