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환이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합류한다. 정지환은 극 중 연남건 역을 맡아, 연개소문(장혁 분)의 차남이자 고구려가 격변하던 시기에 당나라에 맞서 싸운 인물을 연기한다.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정지환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묵직한 시대극 캐릭터에 처음 도전한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정지환은 나라의 운명이 걸린 전쟁 속 연남건의 강인한 면모와 내면의 갈등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장혁과 부자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지환은 2016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전설의 셔틀’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하이에나’, ‘바람과 구름과 비’, ‘허쉬’, ‘눈물의 여왕’, ‘지금 거신 전화는’, 영화 ‘봄날’ 등에 출연했다. ‘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