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4위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경기는 정규시즌 4위 팀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팀이 최종 4위를 확정,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1차전은 14일 오후 6시30분에, 시리즈가 2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2차전은 하루 뒤인 15일 오후 6시30분 열린다.

입장권은 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은 매표소에서 1인 1매 구매 가능하다.

두산 베어스는 5위를 확정하고 에이스 곽빈을 앞세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팀이 3위, 패배팀은 4위를 차지한다. KIA는 양현종, LG는 임찬규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