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12일 BBC 방송에 따르면, 인공지능(AI)에 대한 안전 규제가 현재 우유나 세탁기보다 느슨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AI를 '도구이자 무기'라고 정의하며, 통제 불능 상황에 대비한 '비상 정지 장치' 도입을 촉구했다. 또한, AI 시스템이 통제 범위를 벗어날 경우 기업이 '사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피해자에게 알리도록 법적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립적인 정부 평가자가 새로운 AI 기술을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 산업의 자율 규제를 강조하며 과도한 규제를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MS 사장, AI 규제 '우유·세탁기보다 느슨'…강력 규제 촉구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AI 규제가 우유나 세탁기보다 느슨하다고 지적하며, 강력한 규제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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