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에서 빅터 레이예스(롯데)와 최원준(KT)이 최다 안타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레이예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한다. 11일 기준 레이예스는 207안타, 최원준은 205안타로 2개의 차이를 두고 있다.

레이예스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81을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두산 상대로는 타율 0.415로 높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다. 최원준 또한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69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두산과 맞붙고, KT는 최원준이 삼성과 최종전을 치른다. 두 선수는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0안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한편, 롯데는 황성빈이 도루 부문 1위를 확정하며 타이틀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