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협력사들과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2026’을 개최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건설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2004년부터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날 행사에는 GS건설 경영진과 8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협력사의 발전이 곧 GS건설의 발전”이라며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상생과 동반성장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 GS건설은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150억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지원금과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4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중소 협력사의 기술·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GS건설은 피지컬 AI를 적극 도입해 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현장을 만들고, 협력사와 함께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