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 체제 정리에 따라 코칭스태프 개편에도 나섰다. 12일, 한화 구단은 양승관 수석코치,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김경문 감독 체제에서 한화를 이끌었다. 한화는 감독 선임이 완료된 이후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앞서 한화는 김경문 감독이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고, 류지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화 사령탑으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등 새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한화는 9위(57승 4무 83패)로 시즌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