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 시구자로 DAY6 멤버 원필을, 2차전 시구자로 배우 김의성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1차전에는 원필이, 18일 2차전에는 김의성이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경기 전 애국가는 가수 정동하가 부른다. 한편, 이번 포스트시즌 홈 경기에는 미디어아트 이이남 작가가 기증한 새로운 승리 기원 개시 영상이 송출되며, 입장객 1만 5000명에게 포스트시즌 응원 타올이 선착순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