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형묵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특별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디즈니플러스와 채널A에서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6회에서 김형묵은 2013년으로 흘러간 윤하루(장세혁)의 호텔조리학과 스승 김 교수 역으로 등장했다. 김형묵은 지도자의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환상에 빠져드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김 교수는 호텔조리과 학생들에게 디저트를 만들라고 지시하며 “엄격한 내 기준을 통과할 한 사람의 플레이트만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이후 윤하루가 만든 두바이쫀득쿠키를 맛본 김 교수는 아이처럼 순수한 표정을 지으며 극찬을 날렸다. 김형묵은 지난해 tvN ‘폭군의 셰프’에서 중국의 사신으로 등장해 맛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올해 ‘언더커버 미쓰홍’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등 드라마와 영화 ‘군체’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