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인근 도로에 주차된 페라리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해당 차량이 차선 하나를 가로막고 주차된 모습이라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유턴 구간에 주차해 다른 차량의 유턴을 방해하고 교통 혼잡을 야기했다. 작성자는 해당 차량을 국민신문고에 신고했으며, 온라인에서는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신고를 통해 과태료를 누적시키는 방법을 제안했지만, 지역별 신고 제한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경찰 신고는 교통방해죄 적용이 어렵고, 지자체 교통단속팀에 문의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법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백화점 앞 페라리 주차 논란…신고 방법은?
지난 주말 현대백화점 충청점 인근 도로에 페라리 차량이 차선 하나를 가로막고 주차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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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0일 한 커뮤니티에 현대백화점 충청점 인근 도로 유턴 구간에 외제차가 유턴을 방해한 채 황색 실선에 주차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SNS 캡쳐) 2026.10.12.](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934_web.jpg?rnd=2026101214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