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배급사 CJ ENM은 17일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오는 18일 예정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안정이 필요해 불참을 결정했다고 설명하며, 향후 건강 회복 후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이번 영화에서 야쿠자 조직과 연관된 일본 기업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아 한국 영화에 데뷔한다. 당초 이번 제작보고회를 통해 국내 언론과 처음 만날 계획이었으나 행사 하루 전 불참을 통보했다. 다만 언론시사회 및 인터뷰 등 추가 일정 참석 여부는 미정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