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가 1살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을 발표했다. 박세미는 1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여러분 저 시집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이 소식을 전했다. 박세미는 예비 신랑과 2년 넘게 만나왔으며, 트레이너 소개로 처음 만났다. 박세미는 예비 신랑의 변함없는 애정 표현을 자랑하며, “2년 넘게 만났는데도 아직도 매일 발 마사지를 해준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 잘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저를 만나서 불쌍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신랑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주변 사람들은 예비 신랑에게 '잘해라'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PT 담당 트레이너의 소개로 박세미와 처음 만났으며, 두 사람은 3주 동안 매일 만나 술을 마시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예비 신랑은 박세미와 함께 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박세미는 1년 넘게 만난 후 결혼해도 되겠다는 판단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