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안방에서 LA 다저스를 7-4로 꺾고 NLCS 2차전에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은 2-0으로 밀워키가 앞서나갔다.
두 팀은 1회씩 주고받으며 3회초 다저스가 선두타자 에드먼이 안타로 출루했고 베츠가 안타로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상대 견제 실책으로 에드먼이 3루 진루에 성공하며 1사 1,3루를 만든 다저스는 상대 견제 실책으로 에드먼이 득점해 1점을 다시 앞서갔다. 밀워키는 3회말 해밀턴이 안타와 도루를 기록했고 1사 후 투랑이 볼넷을 골라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2사 후 바우어스가 볼넷을 골랐고 2사 만루에서 옐리치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5회초 다저스는 터커가 2루타로 출루했고 에드먼의 희생번트 때 밀워키 선발 헨더슨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터커가 홈까지 파고들었다. 에드먼이 2루까지 진루했고 베츠가 땅볼로 에드먼을 3루에 보낸 뒤 프리먼이 희생플라이로 에드먼을 불러들여 역전했다. 밀워키는 5회말 콘트레라스가 동점포를 쏘아올렸다. 6회에는 콘트레라스가 다시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역전했다. 8회말 해밀턴이 안타로 출루했고 2루를 훔쳤고 1사 후 투랑이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바우어스가 중전 안타를 날려 2점을 추가했다.
밀워키 선발 헨더슨은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더스틴 메이, 조조 로메로, 애브너 우리베, 애런 애쉬비가 이어받아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2⅔이닝 3실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타선에서는 오타니 쇼헤이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밀워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NLCS 2차전에서 승리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NLCS 2차전에서 밀워키에 7-4로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