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이 배우 원빈에 대해 "착하고 너무 좋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영화 '킬러들의 수다'(2001)에서 함께했으며, 장 감독은 12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출연해 원빈을 섭외하는 과정과 그의 성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 감독에 따르면 원빈은 당시 슬리퍼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유롭게 다녔으며, 술을 잘 마시지 않고 PC방을 즐겨 다녔다. 신동엽은 원빈의 착한 성격에 공감하며 "착한 것의 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