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11일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미주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에스파가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무대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총 1만 1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아시아, 남미, 북미 등 총 16개 지역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오늘이 미주 투어의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는 내년 1월 영국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런던, 암스테르담, 스톡홀름, 코펜하겐, 베를린, 밀라노, 바르셀로나, 파리 등 유럽 9개 주요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에스파 밴쿠버 공연. (사진 = Canucks Sports and Entertainment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712_web.jpg?rnd=2026101310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