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에서 고객 초청 행사 ‘혼다 모터사이클 홈커밍 구마모토 2026’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다 대형 모터사이클의 주요 생산 거점인 일본 구마모토 공장 일대를 배경으로 고객들과 함께 모터사이클 투어를 즐기는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아소산 일대에서 모터사이클 투어를 진행하고 구마모토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특히 올해 행사 축제는 공장 설립 50주년을 맞아 ‘헤리티지’와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지 공장 임직원은 생산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설명했다. 또한, 2026년 스즈카 8시간 내구레이스 우승팀 ‘혼다 HRC’ 피트 작업 시연, 전동 네이키드 모델 ‘WN7’ 시범 주행, 개발자 토크쇼, 라이딩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요람에서 시작된 혼다의 가치와 열정이 고객분들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